김경수 (김해요)
   "억지스럽고 꾸며진 그릇이 아닌 정직한 가슴불로 건강한 그릇을 만들고 싶었다.
    습관화된 무의식이 아니라 깨어있는 의식속에서 힘 닿는대로 정성껏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내 닮은 그릇 한점…
    누구 한사람 알아주고 반겨준다면 고맙고 감사한 일 아닌가.

    작업하는 사람은 작업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음악이 흐르고있다. 나도 그 흐름을 따라 흘러간다."
No. 지KK-027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3.8 x 7.5 cm)
No. 지KK-026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3.9 x 7.6 cm)
No. 지KK-025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3.9 x 7.5 cm)
No. 지KK-024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3.7 x 7.5 cm)
No. 지KK-023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2.5 x 9.5 cm)
No. 지KK-009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다완 (14.3 x 7.5 cm)
No. 지KK-006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5.0 x 7.9 cm)
No. 지KK-008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다완 (12.6 x 8.3 cm)
No. 지KK-007
김경수 (김해요) 作
김해약토 다완 (12.5 x 9.7 cm)
No. 지KK-022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물항아리 (22.5 x 21.7 cm)
No. 지KK-011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주병 (9.0 x 12.6 cm)
No. 지KK-010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주병 (9.2 x 1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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