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조선요)
문산 김영식은 8대째 도자기를 빚는 가문의 장손이다. 

그는 전통방식을 고수해 계승하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드러내는 전승 도예가이다.

그가 작업하는 조선요 옆에는 지금도 6대조 김영수가 1843년 축조한 "망댕이 사기요"(경북민속자료135호)가 남아있다.
원형이 온전한 국내 유일의 조선후기 망댕이 가마는 흙을 절굿공이 모양으로 만들어 이어붙인 것이다. 
No. 초KY-001
김영식 (조선요) 作
진사호 (37.0 x 38.0 cm)
No. 초KY-002
김영식 (조선요) 作
분청어문 물항아리 (25.0 x 25.0 cm)
No. 초KY-003
김영식 (조선요) 作
백자청화편병 (26.0 x 29.0 cm)
No. 초KY-004
김영식 (조선요) 作
백자청화병 (18.0 x 33.0 cm)
No. 초KY_005
김영식 (조선요) 作
분청 어문병 (25.0 x 40.0 cm)
No. 초KY-006
김영식 (조선요) 作
분청 숙우 (23.5 x 11.0 cm)
No. 초KY-007
김영식 (조선요) 作
분청 주전자 (29.0 x 23.0 cm)
No. 초KY-008
김영식 (조선요) 作
백자 다관 (13.7 x 8.0 cm)
No. 초KY-009
김영식 (조선요) 作
백자넝쿨문합 (20.0 x 1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