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작품
   회령도자기는 중국 하남성의 균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일찍이 중국 금나라 도자기의 영향을 받고 발달된 회령도자기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 이전에
   함경북도 회령지역에서 조선의 남쪽으로 전파되지 않고 일본 큐슈 카라츠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오늘날 역사 깊은 회령도자기를 연구하는 작가들과 애호가들을 위하여 일본 카라츠 지역에서 꽃피워진
   회령도자기와 한구게서 연구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회령도자기를 알아가고자 한다.
No. 해MR-013
회령작품 作
회령숙우 (22.0 x 17.5 x 9.0 cm)
No. 해MM-017
회령작품 作
회령접시 (해MM-017)
No. 해MM-018
회령작품 作
회령접시 (38.0 x 21.0 x 8.0 cm)
No. 해MM-019
회령작품 作
회령사각접시 (25.8 x 12.5 x 5.5 cm)
No. 해MR-012
회령작품 作
회령접시세트 (18.8 x 14.8 x 3.0 cm)
No. 전TS0006
회령작품 作
다나카사지로(일본)/회령다완 (15x7cm)
No. 전TS-013
회령작품 作
다나카사지로(일본)/회령잔 (8.5x6.4cm)
No. 전TS-009
회령작품 作
다나카사지로(일본)/회령잔 (8.0x3.5cm)
No. 전HH-014
회령작품 作
하마모토 히로요시(일본)/회령잔 (9.0x3.0cm)
No. 전KK-011
회령작품 作
카와카미 키요미(일본)/물항아리 (17x17.5cm)
No. 전KK-017
회령작품 作
카와카미 키요미(일본)/회령주병 (9.5x14cm)
No. 전KK-018
회령작품 作
카와카미키요미(일본)/회령화병 (18 x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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