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김해요)
   "억지스럽고 꾸며진 그릇이 아닌 정직한 가슴불로 건강한 그릇을 만들고 싶었다.
    습관화된 무의식이 아니라 깨어있는 의식속에서 힘 닿는대로 정성껏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내 닮은 그릇 한점…
    누구 한사람 알아주고 반겨준다면 고맙고 감사한 일 아닌가.

    작업하는 사람은 작업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음악이 흐르고있다. 나도 그 흐름을 따라 흘러간다."
No. 지KK-012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주병 (8.8 x 12.8 cm)
No. 지KK-013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주병 (9.0 x 12.9 cm)
No. 지KK-020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잔 (7.0 x 4.5 cm)
No. 지KK-014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잔 (6.3 x 5.2 cm)
No. 지KK-018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잔 (6.0 x 5.0 cm)
No. 지KK-019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잔 (6.5 x 4.8 cm)
No. 지KK-001
김경수 (김해요) 作
흑유 다관 (12.3 x 7.8 cm)
No. 지KK-005
김경수 (김해요) 作
회령 다관 (12.0 x 7.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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