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츠 야키
   (唐津焼)

   15세기 중후반 일본의 마츠우라당이라는 일본인에 의하여 끌려간 함경북도 도공들이 
   가마를 지고 도자기를 굽게 시작한 곳이 큐슈의 카라츠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일찍이 회령도자기 도공의 영향을 받아 회령도자기를 구웠고 오늘날까지
   그 기법인 유약이 전해져 오고 있다. 또 조선 도자기와 분위가가 유사한 도자기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280년 전에 만들어졌던 가마가 있으며 80여 곳의 가마에서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No. 해MK-006
카라츠 야키 作
흑유화병 (13.5 x 16.0 cm)
No. 해MK-005
카라츠 야키 作
회령잔 (7.6 x 6.4 cm)
No. 해MK-004
카라츠 야키 作
흑유잔 (6.8 x 5.5 cm)
No. 해MR-011
카라츠 야키 作
흑유잔 (8.8 x 3.9 cm)
No. 해MR-010
카라츠 야키 作
흑유잔 (7.4 x 5.6 cm)
No. 해MR-009
카라츠 야키 作
흑유잔 (6.8 x 5.5 cm)
No. 해MR-008
카라츠 야키 作
흑유주병 (10.0 x 13.8 cm)
No. 해MR-007
카라츠 야키 作
까치회령주병 (9.0 x 11.5 cm)
No. 해MR-006
카라츠 야키 作
흑유주병 (8.2 x 12.2 cm)
No. 해MR-005
카라츠 야키 作
흑유잔 (7.8 x 4.2 cm)
No. 해MR-004
카라츠 야키 作
분청귀얄잔 (8.0 x 5.0 cm)
No. 해MR-003
카라츠 야키 作
분청잔 (8.0 x 4.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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