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작품
   회령도자기는 중국 하남성의 균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일찍이 중국 금나라 도자기의 영향을 받고 발달된 회령도자기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 이전에
   함경북도 회령지역에서 조선의 남쪽으로 전파되지 않고 일본 큐슈 카라츠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오늘날 역사 깊은 회령도자기를 연구하는 작가들과 애호가들을 위하여 일본 카라츠 지역에서 꽃피워진
   회령도자기와 한구게서 연구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회령도자기를 알아가고자 한다.
No. 전KK-019
회령작품 作
카와카미 키요미(일본)/회령화병 (13 x 23 cm)
No. 전MM-015
회령작품 作
마루타무네히코(일본)/주병 (9.3 x 13.8 cm)
No. 전MM-016
회령작품 作
마루타무네히코(일본)/화병 (15 x 18.7 cm)
No. 전MM-010
회령작품 作
마루타무네히코(일본)/물항아리 (18 x 16 cm)
No. 지LJ-004
회령작품 作
이정환(주흘요)/회령다완 (12.3 x 8.7 cm)
No. 전LJ-012
회령작품 作
이정환(주흘요)/회령잔 (6.8 x 6.5 cm)
No. 지KK-009
회령작품 作
김경수(김해요)/회령다완 (14.3 x 7.5 cm)
No. 지KK-010
회령작품 作
김경수(김해요)/회령주병 (9.2 x 12.3 cm)
No. 지KK-020
회령작품 作
김경수(김해요)/회령잔 (7.0 x 4.5 cm)
No. 지KK-017
회령작품 作
김경수(김해요)/회령잔 (6.1 x 4.8 cm)
No. 해MM-001
회령작품 作
회령 다식기 (18.0 x 19.0 cm)
No. 해MM-002
회령작품 作
회령 다식기 (23.0 x 8.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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