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구산에서 기획하고 있는 2015년 한,중,일 회령도자전 출품작가 선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작가분들과 회령도자기 애호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분들과 애호가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그리고 격려가 있었기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회령도자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있고,
또 우리의 도자문화에 한 축을 이루고자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의 특성상 참가작가의 인원 제한으로 인하여 좋은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는 작가분들을 모두 모시지 못하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립니다.
추후 전시에 꼭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많은 작가분들과 애호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5년 한,중,일 회령도자전을 아래 작가분들과 잘 준비하도록 배려
부탁을 드립니다.
《 2015년 한,중,일 회령도자전 출품 작가 》
▪ 이 정 환 (주 흘 요)
▪ 이 석 윤 (울 산 요)
▪ 윤 태 완 (만우도예)
▪ 김 경 수 (김 해 요)
▪ 박 상 언 (토 향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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